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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너져가는 이 나라 지켜만 볼 것인가 조회수 : 2109
    • 작성자 : 장태동
    • 작성일 : 2019년 2월 27일 9시 8분 33초
  • 나라가 급속하게 무너지고 있다. 경제가 무너지고 국방이 무너지고 국가전체가 패망의 길로 접어들고 있다. 우리는 지금 70년동안 피땀흘려 이룩한 나라가 불과 2년도 안되어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속수무책으로 지켜보고 있다.

     

    멀쩡하게 가동되던 세계 최우수 원전을 없애겠다고 전국에 마구잡이 태양광건설로 수려한 자연경관을 훼손하더니, 홍수와 가뭄을 막아오던 4대강보를 이념의 잣대로 허물고 있으며, 집권당의 내년 총선용 선심성 예산 24조원이 예비타당성조사도 없이 마구잡이로 결정되자 여기저기서 예산을 더 달라고 아우성이다.

     

    70년 자주국방이 무너지고 있다. 휴전선에 GOP를 없애고 철책을 끊어내더니 대통령이란 자가 장병들의 평일 외출을 허용하고, 여자친구에게 휴대폰 전화하라고 독려하더니 급기야는 군기 위반자를 처벌하는 영창조차 없앤다고 한다. 북한은 우방이고, 미국과 일본이 적이라고 세뇌당하고 있다. 어디를 봐도 군인의 모습은 보이질 않는다.

     

    국민의 25%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다. 대선공약이라며 최저임금을 연2년 동안 30%나 올리고 주휴수당까지 강제함으로써, 시간당 월1만원을 지급해야만 한다. 편의점, 음식점, 의류점, 숙박업이 문을 닫아 종사자들이 해고되자 중산층은 사라지고 서민층은 더욱 궁핍해졌다. 빈곤층 근로소득이 37%나 격감하는 믿기 어려운 참사까지 발생했다
     

    대기업은 어떤가. 삼성그룹 총수를 사법부에 옭아메고 겁주고 북한에 데려가 김정은 하수인에게 냉면이 목구멍에 넘어 갑네까라는 모멸감을 당하게 하더니, 대기업 총수들을 북한과 엮이게 하여 투자를 하도록 하여 미국의 세컨더리 보이콧이 발동되면   삼성, 엘지 같은 대기업도 무너지게 될것이다. 국회에 계류 중인 삼성과 대기업 죽이는 법률만 30개 이상 대기 중에 있다 한다.

     

    군산, 울산, 거제, 창원등 지방의 산업단지가 무너져 지역경제가 죽어가는 가운데, 우리의 먹거리 수출주력품목 반도체가 무너지는데도 정부는 지원은커녕 관심조차 기울이지 않는다. 부동산은 있는 자를 조져야 한다며 세금으로 맹폭하여 거래조차 못하게 만들었다.

     

    정치는 최악이다. 드루킹 몸통사건, 일자리예산 54조원 행방, 손혜원 투기와 뒷배경, 각 부처의 블랙리스트, 청와대 특감반원의 민간인 사찰, 대통령딸의 태국이주 의혹, 허위 국가유공자 양산, 신재민, 김태우 고발사건, 손석희의 배임미수에 이르기까지. 어디를 봐도 울화통 터지고, 민초들의 화()와 분노만 키우고 있다.

     

    이게 나라인가. 어느 한군데 제대로 굴러가는 곳이 없다. 좌파정권 2년도 안되어 나라 곳곳이 속속들이 무너지고 있다. 국민들의 삶은 점점 피폐해져가고, 포퓰리즘 선심정책으로 공산주의로 급속히 진행되는데도 이 백성 분별력조차 마비되어 이제는 체념이 습관처럼 돼버렸다. 정말 호세아 46절에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는도다가 지금이 아닌가 싶다.

     

    이 나라가 어떤 나라인가. 이승만 대통령이 미국의 도움을 받아 하나님의 은혜로 공산주의가 아닌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로 건국한 이 나라다.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헌신하신 박정희 대통령과 선진들. 우리 배고픈 세대들들이 일구어낸 세계 10대 강국이 된 우리나라다.

     

    누가 그랬다. 좌파는 뻔뻔스럽고 우파는 비겁하다고. 좌파들은 도탄에 빠진 백성들의 신음소리를 외면하고 자기 고집대로 더 밀어붙이겠다며 주먹을 하늘로 내지르고 있다. 이들은 힘없는 백성들은 안중에도 없다. 집권당 대표는 앞으로 20년 집권, 50년 집권, 엊그제는 좌파 100년 집권론까지 들먹이며 국민들을 약 올리고 있다.

     

    우파들은 정말 비겁한 것인가. 설마 나라가 엎어지겠느냐며 방관하고 있는 사이 이 땅은 야금야금 공산화되어 가고 있다. 병원진단서에서 무서운 것은 병명이 아니라 너무 늦었다는 의사의 소견이다. 그러나 지금도 늦지 않았다. 우리는 이사야 56"파수꾼들은 다 눈먼 자들이요 무지한 자들이며, 말 못하고 짖지 못하는 개'라는 말씀을 되새겨야 한다.    

     

    하나님과 마음이 합하여 메시아 왕국을 배출한 위대한 다윗 왕 말기에도 원인모를 3년 가뭄이 들었다. 결국 여호수아가 가나안 정복때에 기브온 백성을 죽이지 않겠다고 하나님께 맹세한 것을 사울이 기브온 백성을 탄압한데 따른 하나님의 심판이었다.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이라서 죄악은 눈 뜨고 보지 못하시며 반드시 심판하시는 두려우신 분이다.

     

    우리는 갑작스럽게 부자가 되기까지 자기 배만 채워왔고, 자기 가족만을 위하여 기도하며 살았다. 과부와 고아, 집없는 자와 가난한 자를 배려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심판하신다 했다. 이런 사악한 무리들이 날뛰는 것도 우리의 죄악으로 인해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하에 영적인 문제가 있을 꺼라는 생각도 해본다.

     

    이제 우리가 나설 때이다. 목사님 말씀처럼 우리 성도들이 더 이상 가슴속에 분노와 화만 키울게 아니라 행동해서 이 나라를 지켜야 한다. 좌파독재를 과감히 척결하고,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되도록 행동으로 저항해야 한다. 나도 이번 삼일절날에는 초딩친구와 광화문에서 태극기를 들기로 했다. 나서서 싸워야 할 때 싸우지 않으면 잡아먹힌다는 것이 성경의 교훈이다. 

     

    용인수지에서 장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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