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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3일거국적인 애국집회를 바라 보면서....조회수 : 818
    • 작성자 : 심성보
    • 작성일 : 2019년 10월 2일 17시 31분 29초
  •   박근혜 대통령 불법 탄핵 사태 이후로부터 최근까지의 애국시민운동에 동참하고, 103일 대규모 애국시민 집회를 기대하면서 꼭 나누고 싶은 말이 있어서 이 글을 씁니다.

     

    나의 사랑하는 조국 자유 대한민국이 지금 죽을병에 걸려 있습니다. 사람이 병에 걸리면 여러 가지 고통스러운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지금 이 나라도 죽을병으로 인한 증상들이 아주 심각합니다. 그 증상들 때문에 온 나라와 백성들이 신음하고 괴로워하며,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조국이란 자가 경악스럽게 보여주는 작태와 문재인과 이 정권이 날마다 들어내는 더 심하고, 사악한 작태들이 증상들의 한 실례입니다. 애국 국민들은 이 증상들을 제거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이 증상들을 제거하고자 애쓸 것입니다. 애국국민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많은 국민들과 교회들이 깨어나 자유 대한민국을 올바로 살리려 하니 그나마 참 다행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병든 나라의 증상들은 제거되지 않았고, 더욱 악화 되고, 심화 되어 가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이제 곧 이런 악한 증상들도 제거되고, 죽을병도 깨끗하게 치유되고 새롭게 되어 건강하게 성장하고, 다시 번영을 누리는 나라가 될 것이라는 기대와 소망을 가집니다.

     

    이즈음에, 하나님의 사람들인 우리는 맑은 정신으로 탄핵사태 이후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애국운동과 우리의 기도가 나라의 죽을병에 초점을 맞추었는지, 아니면 그 죽을병으로 발생하는 심각한 증상들에 반응하고 증상제거에 초점을 맞추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악한 증상들로 인하여 병이 심화되면 예상보다 더 빨리 죽을 수도 있습니다. 증상 완화와 제거에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증상 완화에만 집중하기 보다는 효과적인 치료로 이 죽을병이 완치되는데 집중하는 것이 더 합당한 일 아닙니까? 증상들이 완화 되거나 사라져도 병의 근본이 치료 되지 않으며 재발되는 것임을 모두 알고 계시지요? 문재인, 조국, 좌파 정권은 죽을병의 증상일 뿐입니다.

     

    103일 거국적인 애국집회를 앞두고 지금까지 우리는 무엇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많은 헌신과 희생을 통하여 무엇을 얻었는지 꼭 돌아보면 좋겠습니다.

     

    예레미야서에는 하나님의 경고와 호소 그리고 간청을 거절하여 결국 패망하게 된 남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한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남 유다와 예루살렘의 가장 어린아이부터 가장 어른에 이르기까지, 대언자에서부터 제사장에 이르기까지 마치 샘이 물을 뿜어내는 것처럼 거짓과 탐욕에 빠져서 온갖 사악한 죄악들을 일상적으로 뿜어내었습니다, 심지어 양심을 뜨거운 인두에 지진 자들처럼 부끄러워하지도 않고 얼굴이 전혀 붉어지지도 않았습니다.

     

    이들이 행하는 패악질로 인하여 그들은 국가적으로 큰 고통과 어려움을 당하였고, 그 고통으로 인한 호소들은 하나님 앞에 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향해 오래 참으셨지만 결국은 바벨론 제국을 일으켜 크게 멸망시키기로 결정하셨습니다.

     

    남 유다와 예루살렘의 죄는 생수의 샘되신 하나님을 버린 것입니다. 그들의 죄악은 자신들을 위하여 물도 저장하지 못하는 물 저장고를 판 것입니다.

    물이 귀한 이 지방은 빗물을 저장하였다 쓰기 위해서 물 저장고를 팠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해 그들이 물 저장고를 팠다고 고발하시는 것은 그들의 우상숭배를 의미합니다. 남 유다는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숭배를 하고자 하는 생각을 받아들여, 그 생각들대로 행함으로 탐욕에 빠지게 되었고, 그 탐욕으로 인하여 선민으로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사악한 죄악을 행하였던 것입니다. 이런 사악한 죄악들을 스스럼없이 행하면서도 먼 곳에서 아주 비싸고 귀한 향품과 향을 가져와서 성전에서 제사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제사를 받을 수도 없고, 그 제물이 향기롭지도 않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남 유다와 예루살렘의 죄와 죄악들이 대한민국과 백성들, 지도자들에게, 그리고 우리 그리스도인들과 교회와 목회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들도 의식적으로는 하나님을 섬기지만, 내면적으로는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김으로 탐욕과 거짓에 빠져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스러운 종교적인 삶을 사는 것이 아닌지를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남 유다와 예루살렘이 자신들을 위한 우상숭배를 버리고 회개함으로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그 분의 고쳐주심을 받았다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와 백성들, 그리고 믿는 자들과 교회도 우상숭배와 세속적이고 이기적인 탐욕을 버리고 회개하며 하나님께로 돌아가 고침을 받아야합니다.

     

    대체로 우리가 하는 기도와 선언서, 성명서, 선포되는 설교에 이르기까지 심각한 증상들, 사악한 죄악들에 거의 초점이 맞추어져 있고, 근본적인 우리의 죄에는 초점을 맞추지 못 했습니다. 103일 거국적인 애국집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점에서 먼저 교회와 목사님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며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고침을 받도록 기도합시다. 또한 교회와 모든 성도들도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우상들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고침을 받도록 기도합시다. 이 나라와 백성들이 사회에 만연된 거짓과 탐욕을 버릴 수 있도록 담대하게 메시지를 선포합시다.

     

    이 길이 성경이 말하는 나라와 개인이 사는 유일한 길입니다. 103일 애국집회가 이 길로 나가는 집회가 되도록 기도하면서 함께 모였으면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통치하심이 모든 믿는 자들과 교회들 그리고 자유대한민국과 온 국민들 위에 충만하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많이 공유하여 함께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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