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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립 후 한국과 아시아,아프리카,아메리카 국민소득 비교조회수 : 2912
    • 작성자 : 정관영
    • 작성일 : 2020년 8월 7일 13시 1분 41초
  • 안녕하세요. 정관영 형제입니다.

    최근 김용삼 기자님의 한국현대사 강의를 들으면서

    왜곡된 역사와 가치관에 장시간 동안 노출었고 反대한민국 세력들에게 속았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불어서, 

    한국이 힘든 시대를 얼마나 성공적으로 성장했는지 비슷한 시기 식민지에서 벗어난 국가들 간단히 비교해 봤습니다.

     

    표들을 보시면

    2차 대전 이후 독립된 많은 아시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국가는 석유수출국이란 큰 잇점을 가지고 있으나

    한국은 석유자원(그 외 중요한 광물도)이 없습니다.

    아래의 표 석유수출국 순위입니다.

     

    이처럼 특별한 자원이 없는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아래의 표와 같이 해방 후 경이적인 경제성장을 이루었고,

    단 60년만에 선진국이라 불리기에 부족함이 없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이는 유럽이나 미국처럼 산업혁명이나 식민지 수탈로 인한 부의 축적이 없이

    오히려 전쟁의 폐허 위에서 이룩한 결과라 경이롭기까지 합니다.(유럽, 미국은 150~200년에 이룩한 것)

    유럽열강의 식민지 또는 2차세계 대전 이후 해방된 아시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국가들의 국민소득 추이입니다.

    이명박 정권시 신자유주의가 얼마나 나쁜가 알고자 국방부에서 금서로 지정된  장하준의 '나쁜 사마리아'를 읽으면서 

    오히려 박정희 정권 때 탁월한 경제정책과 리더십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좌익성향의 경제학자로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장하준은 책에서 대부분의 선진국 경제관료, 학자들이 한국은 미래가 없다고 전망했는데 

    이승만&박정희 정권은 무수히 많은 반대와 비난에도 불구하고 중화학공업 정책을 일관되게 펼쳤고

    결과로 보편적 경제이론으로는 설명이 어려운 경제성장을 이루었고 지금도 경제학계에서도 연구대상이라고 하더군요.

    (더 크게는 보호정책의 우수점을 강조합니다)

     

    표를 보시면 석유란 큰 부의 원천이 있음에도

    지도자의 부패는 기본이고 국가경제 성장에 대한 안목과 역량부족, 비전&투자정책 실종과 실패로 국민들이 강제로 다이어트를 하는 국가들이 수두룩합니다.

    게다가 인권탄압, 높은 범죄율, 교육투자 저하, 높은 문맹률, 언론통제, 종교자유 탄압 등은 보너스입니다.

     

    다이어트가 국민화두가 된 대한민국을 '헬조선'이라 칭하며 혐오와 비하를 선동하던 영화,티비,신문,뉴스방송에서 헬조선이란 선동문구는 요즘 쏙 들어갔습니다.

    왜지? 높은 세금, 높은 부동산 가격, 높은 실업률, 높은 자영업자 폐업률, 높은 전염병 전파율, 높은 연금투자 실손율......

    저 표에서 석유라는 귀중한 자원을 가지고도 1만달러 소득에도 미치지 못하고 범죄가 극성이 나라가 진짜 지옥일 겁니다.

     

    PS. 박정희 & 리콴유

    1. 싱가폴 국부라 불리는 리콴유...그는 중국계 한족 화교출신으로 영국 지배하에서 상당한 엘리트 코스를 거쳤고 케임브릿지로 유학을 가서 최고성적으로 졸업하였다. 

    2. 졸업 후 친서방주의, 사회민주주의, 반공산주의란 이율배반적인 인민행동당에 가입하여 정치활동을 하였다. 

    3. 말레이시아 연방에서 쫒겨나지 않기 위해 사활을 걸고 난리(?)를 쳤으나 1965년 6월 독립을 당했다.

    4. 50년 넘는 리콴유의 독선적이지만 효율적인 리더십과 엘리트 집중교육, 엄격한 통제제도, 계획경제 , 엘리트 다산정책 등으로 싱가폴은 빈국에서 부국이 되었다.

    5. 리콴유는 아들에게 총리를 물려주는 부자세습까지 했음에도 국부로 칭송된다.

    **박정희는 더 열악한 조건에서 한국을 싱가폴보다 더 큰 국가로 성장시킨 정치 지도자이지만 독재자로만 비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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