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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침례교회의 설교는 무엇이 다른가?조회수 : 1213
    • 작성자 : 박세원
    • 작성일 : 2019년 7월 22일 0시 40분 5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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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침례교회의 설교는 무엇이 다른가?

     

    안녕하세요 최근 매주 주일마다 바르게 예배 드릴수 있는 복을 누리고 선한 형제자매님들과 교제의 폭

     

    을 넓혀서 은혜로운 요즘 입니다.

     

    왜 많은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이 먼 거리를 마다 않고 이곳에 예배 드리러 오고

     

    정동수 목사님 설교만을 고집하는가 왜 그런지에 대해서 저 스스로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저도 주위에서 왜 거기까지 예배를 드리러 가냐 힐난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참 좋은데말로 설명할 수 는 없고…’ 라고 얼렁뚱땅 넘어가긴 싫었습니다.

     

    그래서 제 의견을 말씀 드리자면

     

    첫째 설교의 반석이라고 할 수 있는 성경역본 선택의 차이입니다.

     

    사랑침례교회는 아시다시피 킹제임스 성경을 주 성경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신학적 지식이 일천한 초신자 이지만 근래들어 신학서적을 읽다 보면 어김없이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의 우수성을 알 수 있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제가 읽은 신학서적 중 하나인 하나님을 아는 지식저자는 각기 다른 역본을 사용하는 독자들을 포용하기 위해 각종 역본의 성경구절을 인용해서 서술했는데 단연 킹제임스 성경이 교리 전달에 있어서 우수성과 정확성이 돋보였습니다.

     

    하나님 말씀의 일점 일획 변개의 파장은 상당히 큽니다.

     

    일례를 들면 의 차이인데 이 차이(누룩)로 인하여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시는 교만의 의미가 실종되며 유대인의 가장 중요한 절기인 유월절의 의미에도 심각한 혼돈을 일으킵니다.

     

    둘째 목사님의 직업전공과 경륜에서 나온 차별성 입니다.

     

    목사님은 주중에는 근 30년가까이 대학 강단에서 기계공학을 강의하시는 교수십니다.

     

    이 교수란 직업은 본인이 오랫동안 공부하고 연구해온 지식과 이론을 후학들에게 공유하고 전수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아무리 탁월한 전공지식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잘 전달하는 능력이 없었다면 이처럼 오랫동안 강단에 서실 수는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목사님의 강해설교 쭉 들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불필요한 추임새도 없고 설교 초점에서 조금도 벗어난 적이 없는 전개와 또렷한 발음과 호흡, 그리고 강조하시고자 하는 내용에서의 볼륨조절과 제스쳐

     

    물론 유튜브 보다 보면 연설 잘하는 연사도 종종 볼수있지만 반복되는 래퍼토리로 인한 익숙함에서 나오는 것임을 감안한다면 목사님은 매번 다른 강해주제에도 저렇게 막힘 없이 잘 정제된 설교를

     

    들려주실 때마다 감탄할 때가 많습니다.그렇기에 지난 세월 동안 설교준비과정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수고가 들었을지 가늠이 안됩니다.

     

    셋째는 목사님이 설교에서도 말씀하셨듯이 이미 훌륭한 설교자들과 목회자들의 검증된 설교를 십분 활용하신다는 것 입니다.

     

    그러나 설교원문자료들이 영어임을 감안할 때 원숙한 영어 번역 실력이 없다든지 설교자료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없으면 무의미한 것이겠지요.

     

    넷째 성경에 관한 깊은 연구와 지식,하나님의 일꾼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전달하고자 하는 사명감입니다.

     

    어찌 보면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볼 수 있지요.

     

    이상이 제가 생각해본 그 이유입니다.

     

    저도 글로써 정리하면서 다시 한번 사랑침례교회에 왜 나오는가 차분히 생각해보고 되새기는

     

    좋은 기회였고 사랑침례교회에 예배 드리러 오는 것에 자부심과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속보이게 교회 홈페이지라서 칭찬일색의 아첨글이 아니라 순전히 제 개인이 느낀 점임을 양해부탁드립니다.

     

    혹시나 이 글이 어떤 오해의 소지를 불러 일으키거나 불편함을 유발한다면 자진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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