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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교 분리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에게조회수 : 1403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9년 6월 15일 13시 27분 57초
  • 안녕하세요?

     

    우리 나라는 100% 정교 분리를 이행하고 있습니다.

    정교 분리란 국가가 특정 종교를 국교로 믿으라고 강요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헌법은 당연히 정교 분리를 따릅니다.

     

    그런데 이것을 잘못 알고 목사나 성도가 폭정하는 정부를 비판하는 것이 정교 분리를 어기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무지한 분들이 있습니다.

     

     

    아닙니다.

     

    다음은 이언주 의원의 글입니다.

     

    자유 민주주의를 버리고 사회주의 공산주의로 가면 우리의 자유를 빼앗깁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최우선 숙청 제거 대상입니다.

     

    이 경우 목사와 성도들은 그것을 원치 않는다고 얼마든지 말해도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이 땅에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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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언주 의원 전광훈 목사, 오죽하면 그럴까···마녀사냥 우려

     

    원본보기

     

    무소속 이언주 의원. 이언주 의원 페이스북

     

    무소속 이언주 의원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전광훈 목사에 대한 언론의 과도한 마녀사냥에 대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이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칫 정교분리 운운하며 지나치게 종교인들의 정치적 비판을 문제삼을 경우, 종교인들이 교리에 반하는 정부여당의 태도에 대해서마저 할 말을 못하게 되거나, 정작 종교인들의 권력비판의 자유가 침해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 의원은 우선 정교분리의 원칙이 무슨 뜻인지 분명히 하자. 정교분리는 우리 헌법이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고 있는데도 정치권력이 특정종교를 국교로 지정하거나 해서 권력을 통해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지 특정 종교나 종교인이 정치적 비판을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즉 정교분리는 권력으로부터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기 위함이지 종교단체나 종교인으로부터 권력자나 권력집단이 비판받지 아니할 권리를 말하는 게 아니라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어떤 종교나 종교인이든 정치권력이 자신들이 믿는 정신에 반한다고 판단되면 비판할 자유가 있는 것이라고 했다.

     

    이 의원은 개별 국민으로서 종교인이라 할지라도 권력을 비판할 수 있고 집단적으로도 합의에 따라 얼마든지 비판할 수 있어야 한다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이유는 종교를 믿는 국민들 개인을 위한 것이지 권력을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 의원은 과거 정권에서도 특정 종교인이나 종교단체가 권력을 비판하고 서명운동을 하지 않았나. 과거 정권은 비판하고 하야하라고 해도 되고 지금 문재인정권은 그러면 안 되나? 왜 그런가? 이런 이중성과 위선이야말로 분노할 일이라고 했다.

     

    이어 특히 최근 문재인 정권이나 민주당의 퀴어축제참가단 모집 등 친동성애적 태도나 남녀간 세대간 노사간 사회갈등을 부추기는 사회분열적 태도에 대해 종교의 정신에 반한다고 판단할 수 있고 당연히 비판할 수 있는 것 아닌가? 그런데 그걸 문제 삼는다면 그거야말로 정치가 종교에 간섭하는 것이고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 아니겠나라고 했다.

     

    이 의원은 청와대나 여당도, 전 목사가 대통령 하야를 주장하는 게 불쾌할 수 있겠지만 이전 정권 때 그들이 대통령 하야를 대놓고 주장했던 걸 상기하며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오죽하면 그럴까? 자신들을 비판하는 목소리에 불쾌하기만 할 게 아니라 왜 비판하는지, 왜 갈수록 비판이 격해지는지 돌아봐야 한다고 글을 마쳤다.

     

    한기총 대표회장인 전 목사는 최근 잇따라 문 대통령의 연내 대통령 사퇴를 주장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일부 단체들은 전 목사를 내란선동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32&aid=000294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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