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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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교회의 기쁨조회수 : 828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0년 5월 5일 11시 30분 0초
  • 안녕하세요?

     

    우리 교회의 미디어 선교가 여러 곳에서 생명을 구원하고 기쁨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설교, 강해, 주일학교, 역사 경제 정치 사회 공부 등 이 시대에 필요한 것들을 열심히 전해야겠습니다.

     

    부족한 사람(제 아내 포함)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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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목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자 간단히 몇 자 이메일로 대신 하는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현재 OOO 근교에 살며 건축가인 남편과 함께 중고등학교와 대학에 다니는 세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어릴 때 아버지를 따라 미국에 와서 오랜 시간 천주교를 신봉하는 외가의 영향으로 성당을 다니다가 대학 졸업 후 예수님을 믿게 되고 그 후 OOO으로 직장을 옮기면서 혼자 protestant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갈망을 J I Packer, Dallas Willard, Tim Keller 등 Christian 학자/ 교수/ 목회자가 쓴 책들로 대신 채우면서 결혼 후에는 Presbyterian church, Mennonite church, non-denominational church에 출석하였고, 마지막으로 member였던 교회는 Baptist convention에 속한 교회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20년 동안 하나님에 대해서, 죄에 대해서, 구원에 대해서 올바른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침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작년에 우연히 목사님의 설교를 YouTube 에서 처음 접하게 된 후, 올해 초부터는 창세기부터 시작해서 목사님의 설교 노트 download 한 것과 설교 영상을 통해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혼자 공부하고 있는데, 특히 재림 시리즈를 통하여 전에는 전혀 알지 못했던 것들을 배워가며, 무엇보다 휴거의 복된 소망을 알게 해주셔서 너무나 기뻤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제가 궁금했던 여러 가지에 대해서도 해답을 얻게 되었습니다. 가끔 한인 친구들이 속해 있는 한인 교회를 방문 했을 때 이상하게 느껴지던 그곳만의 문화와 (목사님을 신격화 하고, 십일조 강조 하는), 주여 삼창, 방언, 통성기도 등... 미국 곳곳에 퍼져 있는 은사주의와 성령 운동 (7년 동안 OOO에 선교사로 가 있었던 친동생 까지도 거기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과는 거리가 먼 contemporary praise music 등 카톨릭과 종교 통합으로 가기 위한 사탄의 전략은 아닐까 의심했었는데, 목사님께서 그 모든 것에 대해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성경적이지 않다는 정확한 답을 주셨습니다.

     

    일곱 살 때 부모님의 이혼 후 한국 땅을 떠나 미국에서 살며 한인교회에는 다닌 적도 없는데 태평양 건너 한국에 계신 목사님을 통해 성경의 진리를 배워가고 있는 요즘... 헤어진 친어머니와의 연결고리를 놓치지 않기 위해 한국어 책을 읽으며 자란 것도, 어쩌면 목사님의 설교를 이해하는 데 문제없도록 아마 이때를 위함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도저히 이 모든 진리를 혼자만 알고 있을 수가 없어 구원 시리즈와 재림 시리즈는 목사님의 설교 노트를 이용해 제 주변 외국인 Christian 친구들과 online meeting을 하며 얼마 전부터 성경공부를 통해 전달하고 있습니다. John Piper 목사님이나 John MacArthur 목사님의 글이나 말씀도 설교하실 때 언급 해주셔서 좋은 reference 가 되고 있고요.

     

    무엇보다 OOO에 사시는 연로하신 친정아버지와 저를 키워주신 새어머니께 목사님의 구원 시리즈 설교를 매일 카톡으로 보내드리고 있는데 정말 감사하게도 저희 새어머니께서 그동안 믿어온 천주교 신앙이 잘못 되었다는 걸 목사님 설교를 통해 깨닫게 되셨다고 하셨습니다. 오늘은 전화 통화중에 이제 마리아에게 하는 묵주기도도 그만 두시고 묵주도 버린다고 하셨습니다.

     

    목사님의 가르침을 통해 저 뿐만 아니라 저희 새어머니에게도 진정한 회개와 또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의 삶이 어때야 하는지 깨닫게 해 주시고, 살아계신 참 하나님께 합당한 예배를 할수 있도록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으로 목사님께서 발행하신 KJV 성경책을 구매해서 부모님께 전해 드리고 싶은데 상세히 안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S 자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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