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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2018'10월 12일 서창주민과 함께 한 바자회조회수 : 2375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년 10월 15일 0시 10분 36초


  • 바자회는 딱 하루지만 자매님들과 바자회를 준비하며 며칠 동안의 준비과정을 담아봤습니다.


    한 주는 바자회 광고를 한 뒤 성도님들의 물건을 받아 205호실에 모았습니다.




    많은 행거와 옷걸이를 협찬해 주셔서 물건이 나오는 대로 척척 걸어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물건이 나오는 대로 그때그때 정리했습니다.

    현수막을 제작하고 물건에 붙일 택을 제작해서 붙였습니다.






    한 형제님께서 이쁘게 인화해 주셔서 서창동 곳곳에 홍보를 했습니다.



    유투브에 올리고 서창지역 주민들에게도 홍보하며 주변 상권에 포스터를 붙였습니다.




    바자회 광고지를 붙인 뒤에 바로 무엇인지 사람들이  몰려들어 보시더라구요.
    그분들의 대화는 이랬습니다.
    "앗! 바자회 한다!!
    어디어디??"

    여러 군데 거절도 당하고 찾아 간 곳은 장미 자매님 가게 미용실, 
    같은 지역주민이라고 포스터 3장씩이나 떨궈주고 ( 이 소심함이라니...ㅡ.ㅡ;;)
    후다닥 나왔습니다. ㅎㅎ




    궁하면 나오는 법,  이런 이쁜글씨도 얻어옵니다.




     빨아두었던 옷가지들도 다 말라갑니다.

    어느덧 바자회 전날이 되어가네요.



    인천에서 가장 맛있기로 소문이 난 재래시장에 가서 
    바자회 쓸 음식재료들을 공수해 옵니다.
    추운 겨울이 아니기를 얼마나 다행인지요, 춥고 무겁고 했으면 서러울 뻔한 ^^.




    어묵을 꽂고 떡을 나누고 주변장식을 하느라 풍선아트도 하고





    그런데.....풍선을 불어놓고 몇 시간 채 안되어 여기서 저기서 퐁퐁 터지고 마네요. ㅜ.ㅜ




    터지고 바닥으로 떨어지고.....
    그래도 마음 다잡고 장식합니다 ㅎㅎ.

    바자회가 열리는 다음 날 아침에 와 보니 간 밤에 더 터져있어 결국 풍선은 철수했습니다.^^

    간 밤 우리들은 잠을 잘 잤을까요? ^^
    추워져 오는 날씨가 야속하고
    좀더 잘 짜서 오픈했으면 좋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
    그리고 제일 걱정은 
    과연 지역주민들이 바자회에 오기는 할지......

    주님께 모든거 맡기고 .....
    일단 한번 자 봅니다.^^




    아침 일찍부터 형제님들께서 오셔서 청소와 물건 셋팅을 해 주고 계십니다.






    채리티홀 씽크대도 설치되고 정수기도 설치되어 드디어 오픈을 했습니다.






    이 많은 물건들이 나가기는 하는 것인지.....
    셋팅하면서도 가슴이 두근두근.





    11시 오픈 전 바삐 움직입니다.




    아직 오픈 전인데 물건을 고르러 오시는 분들 포착.






    순식간에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합니다.
    이거....
    "실화인지?"





    괜한 걱정을 ......  했네요. ^^















    서창지역 주민중에는 남자분들도  들러주셔서 
    우리 형제님들께서 교회 안내와 복음전도지도 많이 나누어 주셨네요.
    자매님들과 이렇듯 힘을 합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한마음이 되어 이렇듯 좋은 물건들을 기꺼이 내주신 성도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서창 지역소식에 이날 우리 바자회를 소개하는 글들이 인터넷에 많이 올라오고 있네요.
    이 지역에 한발 내딛는 첫 시험을 통과한 기분입니다.
    호감가는 교회 첫 물꼬를 트이게 같이 만들어 주신 여러 형제자매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런 좋은 날씨를,
    이런 좋은 넓은 앞마당을,
    이런 좋은 시설들을,
    이런 좋은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할수있도록 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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