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포함해서 우리나라는 선택의 여지없이 개역성경으로 신앙생활을 해온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이제 늦게 나마 바른 성경을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 된 것이 감사한 일입니다. 바른 성경은 형제님과 같이 바르게 하나님을 믿으려는 사람들에게 선택되어지고 열매를 맺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2012-12-14 09:14:52 | 조양교
곳곳에 교회들은 넘쳐 나는데, 바른 말씀을 전하는 곳도 부족하지만 바른 말씀대로 살아가는 곳도 희귀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나님을 찾는 분들이 많이 더해졌으면 하네요, 자매님의 간절함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2012-12-14 09:08:54 | 조양교
예쁜 두 딸래미들과 교회로 들어서는 자매님을 볼 때면 그저 반갑기만 하답니다.
자매님을 많이 닮을 두 딸들 모습속에 아직 뵙지는 못했지만 아빠의 모습도 있는 것 같아
더욱 두 공주들의 아빠가 궁금하기도 하지요.
함께 기도하며 기다리다보면 언젠가는 꼬옥 자매님과 아이들 그리고 아빠까지 함께 찬송부르며 기도하는 날이 올 거예요.
짧지만 정갈한 글 속에서 그 간절한 열망이 느껴집니다.
2012-12-13 22:56:49 | 이주옥
고맙습니다!
어제 생명의 말씀사에 큰글자 흠정역 주문했습니다!
2012-12-13 22:40:19 | 박만흥
감사합니다!
2012-12-13 22:38:54 | 박만흥
고맙습니다!
2012-12-13 22:38:35 | 박만흥
고맙습니다!
바른일을 위해서 힘쓰시는 여러 형제자매님들!
주님이 함께 하셔셔 큰일을 하실줄 믿습니다!
2012-12-13 22:38:17 | 박만흥
멀리서 글을 주셨네요.
주님의 은혜로 전국에 좋은 교회들이 세워지기 원하며
가정에 평강이 넘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12-13 10:41:16 | 관리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큰 평강을 누리시길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12-13 10:39:52 | 관리자
어젠 교회홈으로 두분의 손님이 찾아오셔서 더욱 감사했어요.
정말 부족한 사람들인데 그래도 진리안에서 자유와 진솔한 교제가 있는 사랑교회를 언제든지 찾아오세요..환영합니다..
2012-12-13 09:11:33 | 오혜미
모두 부족한 사람들이 모인 이곳을 찾아주신 박만흥 형제님. 반갑습니다.
바른성경으로 함께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네요. 샬롬!! ^^
2012-12-13 00:07:16 | 이청원
반갑습니다. 이명숙 자매님.
남편도 같은 마음이신거죠?
마음이 있으면 몸이 움직이게 되니
조만간 뵙게 되겠네요.
환영합니다.
2012-12-12 23:31:55 | 이수영
반갑습니다.
말씀을 함께 들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데 이렇게 글까지 올려주셨네요.
더욱 말씀에 확고하게 스셔서 영혼의 자유를 만끽하시기를 바랄께요.
2012-12-12 23:15:06 | 오혜미
자매님의 마음이 전해지네요. 이렇게 용기내어서 써주시니 감사합니다
도서구입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그리스도 예수안에 032-872-1184 전화하시면
^^ 이쁜 자매가 받아요...ㅎㅎ 전화주세요
keepbible.com에도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2012-12-12 22:28:36 | 주경선
자매님! 반갑습니다.
저 또한 자매님처럼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눈물로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얼마나 간절했던 마음이었는지 모릅니다.
자매님을 선한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먼저 킹제임스 성경을 구입하시기 전까지 스마트폰에서 볼수 있는 방법 알려드릴께요
"LIFOVE 성경" 이라는 앱을 다운받아 설치하시고 앱을 실행시키시면
스마트폰 왼쪽하단 누르시고>더보기>성경다운로드>KJV흠정역
을 선택하시면 다운로드가 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자매님의 용기와 결단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2-12-12 21:55:47 | 박영학
답글 감사합니다^^
킹제임스성경을 구입하려고 두세곳 알아봤는데 전혀 살 수가 없네요..
생명의 말씀사에서도 구입이 힘들다고 하던데..
어디가면 살 수 있을까요?
또 목사님이 번역하신 킹제임스 성경이 따로 있나요?
아님 갓피플몰에서 목사님 이름으로 구입할수 있는 책이 다인가요?
2012-12-12 21:15:35 | 이명숙
이렇게 좋은 모습을 가지고 있는 교회가 있어서 참 반갑습니다!
제가 속해있는 교회도 성경적인 교회입니다만 안타깝게도
킹제임스 성경을 사용하고 있지를 않습니다!
사실은 이러한 성경을 우리가 사용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올바른 성경을 사용했으면 하는데요
성령님께서 선하게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성경강해를 통해서 많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기회를 주시면 찾아 뵙겠습니다!
이렇게 뵙게 되어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12-12-12 20:23:35 | 박만흥
12년12월12일에 좋은소식을 전하시는 이명숙 자매님, 정말 반갑습니다.
조만간 정말 뵙게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2012-12-12 18:43:37 | 이청원
안녕하세요?
요즘 스마트폰을 통해 목사님의 설교를 매일 듣고 있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가슴이 뛰는 이느낌을 어찌 설명할까요??
속에 있는 많은 것을 하소연하고픈 갈급한 심령이지만 모두 접고..
저도 이 교회가고픈 간절한 맘이 가슴떨림으로 다가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세상이, 교회가, 목사와 성도들이 모두 미쳐가고 있는것 같은 이 현실..
바른말씀, 바른교회, 바른 목사님을 얼마나 간절히 찾았는지..
남편이 이 곳 교회로 가기를 원한다면 이번 주일부터라도 미련없이 20년 넘게 믿음을 가졌던
이 교회를 떠나 렵니다..
오직 살아계신 말씀과 예수님을 찾아..
2012-12-12 18:18:30 | 이명숙
아...자매님의 솔직한 마음과 풋풋한 글이 좋아요.
자매님이 그 멀리서 선망하며 오는 사랑교회가 실망을 주지 않아야 하지만
자매님같은 분이 이렇게 섞여 있으니 순수하고 새로운 교회로 만들어져 가는 것 같아요.
가족간의 속사정은 깊이 모르지만 자매님의 수고와 기도는 헛되지 않으리라 믿어요..
2012-12-12 14:27:47 | 오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