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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어의 등장과 표현의 자유 그리고 질문의 자유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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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나 |
2019.08.22 |
11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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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이념의 기준 -내 아이가 어떤 삶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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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나 |
2019.08.19 |
11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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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과 내가족의 첫 집회 참가기 (2019년 8월 15일 광복절에)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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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나 |
2019.08.16 |
11616 |
| 847 |
[간증] 기도의 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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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019.08.04 |
118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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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개원한 제헌국회 이윤영 의원 (감리교 목사님) 기도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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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계월 |
2019.07.24 |
12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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솎아주고 가지치고 잡초를 제거하는 농부의 수고와 좋은 열매 맺는 성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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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익 |
2019.06.20 |
13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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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0편으로 기도합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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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영 |
2019.06.10 |
12890 |
| 843 |
여든하고도 일곱 해 전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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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일 |
2019.05.30 |
14700 |
| 842 |
[독후감상] 건국대통령 이승만의 외침 - 한국교회핍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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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019.05.06 |
15571 |
| 841 |
선의로 포장한 시한폭탄, 사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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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
2019.05.03 |
14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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