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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윗과 같이 자유한국위해 싸울 용사조회수 : 10036
    • 작성자 : 오영임
    • 작성일 : 2019년 2월 8일 22시 48분 18초
  • 아버지! 위태한 안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싸워줄 용사를 세워주세요.

    야당보수 정치인들 중 누가 우릴 위해 싸우려하나요? 우리가슴은 까맣게 타는데, 무수한 기회들을 흘려보내며 그들중 아무도 왜 싸우지를 않는걸까요? 혹시 리더가 되면 지금 가장 시급한 이 나라의  안보 위해 싸우겠다는 의지는 있는걸까요? 힘없는 국민은 마음이 타는데 그들에겐 자신들의 명예욕과 권력욕이 안보의 위중함보다 우위에 있어보입니다. 

     

    다윗처럼 거인 골리앗을 두려워 않고 정확히 적을 처서  대한민국을 공산화로부터 지키려는  의지가 강한 싸울줄 아는 용사! 잠자는 다수 국민을  깨우며 싸우자고 앞에 설 용감한 용사를 보내주세요.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대적하는 시스템 공산주의가 싫어요.  이상황을 울부짖는 숫자가 부족하여 주님의 의를 드러낼수 없다면, 돌로도 사람만드실 수 있는 하나님아버지,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달라고 울부짓는 사람의 수를 채워주세요.  나라의 좌경화와 (북한과의 )연방제를 미워하고, 좌경화로 빠져드는 늪에서 살려달라 외치는 우리의 소리를 긍휼히 들어주세요.

     

    우리를 위해 싸워줄 정치인이 없는, 기회가 많고 건강한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추구할 자유가 있는 시스템인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감사해하는 국민은,  지금 도움없는 풍전등화 고아같아요. 정치인 누구도 간악하고 포악한 종북에 맞서 용사의 소리를 내는 자가 없어요. 둘러봐도 없어요. 가진것이 많아 배에 기름이 두둑히 낀 자들처럼 야당보수정치인들 나태하고 적이 얖잡아 볼 엉뚱한 말들만 해요. 주님 우리는 자유대한민국에서 살고싶어요. 우리를 버리지 마시길 간구합니다. 

     

    주 하나님, 나의 아버지! 우릴 중간에 끔찍한 공산당에게 내던져 주실려고 70년전에 자유,  인간다움, 그리고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 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주셨던건 아니시죠? 지난 70년간 우리가 악했고 회개도 더뎌 주님의 눈에 매운눈물을 주는 우리였지만, 그렇다고 아름다운 자유와 날씨를 잠깐 경험케 했다가 빼앗아버리고 우릴 어둠속에 내팽개쳐 버리려는 것은 아니지요 주님?

     

    그런다고 주님속이 시원해지실 것 같지도 않아요. 그런다고 주님의 의가 세상사람들에게 드러날것 같지도 않아요. 오히려 하나님 믿는 사람들이 많다는 한국이 공산화 되버린다면, 사람들은 하나님은 종이 호랑이일뿐 이세상에 종교로써의 하나님은 있을지언정, ‘아하! 그들이 말하는 말씀이 살아있다는 창조주 하나님은 허구이고 거짓이구나’ 할것입니다. 

     

    우리 자유대한민국이 망한다면, 비참한 공산주의가 된다면, 한국사람들을 통해 전해들은 ‘주님의 영광’은 세상사람들에게 조롱거리가 될것입니다. 주님!  저 포악한 북 독재정권과 그것을 이상적 롤모델인듯 추앙하는 한국내정치세력들의 위선에 주님의 의의 분노를 쏟을 정도의 명분있는 울부짖음의 숫자를 채워주셔서 우릴 구해주세요! 

    ps: 우리를  구하여, 평안가운데 살게 해주시는 것을

          ‘기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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