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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에 담아두었던 그때 그 일조회수 : 17
    • 작성자 : 최영오
    • 작성일 : 2026년 7월 16일 22시 24분 57초

  • 어린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어머니 마리아의 경우(2:51) 또는 요셉의 꿈 얘기를 들은 야곱(37:11)의 경우처럼, 특별히 의미심장하여 마음에 담아두었던 어떤 일 관련하여 말씀드릴까 합니다.

     

    우리 사랑침례교회에서 있었던 일, 들었던 말씀에 관한 것으로서, 구체적으로는, 목사님 아침 기도 중의 한 말씀에 관한 내용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6.3 지방선거 있기 전 얼마 동안 우리 교회에서는 아침 예배 시작에 앞서 10여 분간 애국 기도 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목사님을 포함한 성도들 모두 자리에 앉은 채 각자 나름대로 기도드리고 나면, 강대상 쪽으로 나오신 목사님께서 마무리 차원의 짧은 기도 덧붙이는 식으로 진행됐었죠.

     

    그때가 531일 아침이었습니다. 목사님의 마무리 기도 끝부분에 이런 말씀이 나오더군요. ‘혹시라도 그들이 선거 부정을 저지르려 하거든 그들의 그런 행위가 온 세상에 드러나도록 해주십사라는 말씀 말입니다.

     

    그런데...!...그로부터 3일 후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전대미문의 투표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부정 행위가 온 세상에 일단 드러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일로 인하여 부정선거에 대한 전국민의 인식이 크게 달라졌음은 물론, 올공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재선거 요구 집회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투표지 부족 및 그로 인한 투표 중단이라는 황당한 일이 일어났고 해당 지역구 사람들의 거센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 접하는 순간 제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 그리고 느낌인즉 ‘어찌 이런 일이?! ...! 하나님께서는 이렇게도...이런 방법으로도 역사하시는구나...!...!!’ 였답니다. 느낌표를 두 개씩이나 써서 표현한 바와 같이, 그런 생각 드는 순간 저는 전율에 가까운 두려움과 놀라움을 함께 느꼈습니다.

     

    신빙성 확보 차원에서(^^) 본론을 다소 벗어난 말씀 잠시 드리겠습니다. ‘부정 행위가 온 세상에 드러나도록 해주십사라는 그 말씀, 저는 분명히 들었음을 확언할 수 있습니다. 그 말씀을 듣는 순간 이런 생각 분명히 했었기 때문입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간절한 그 심정 이해는 됩니다만, 글쎄요, 2021628일 이후 몇 차례의 재검표 현장에서 드러난 대량의 명백한 가짜 투표지들 앞에서도 음모론 먹혀드는 이런 세상에서 다시 뭐가 드러난들 별수 있겠습니까’...이것이 바로 그 생각이었습니다. (2021628: 2020415일 총선 이후 법정기간(180) 훨씬 넘겨 실시된 인천 연수구을 재검표일)

     

    그러니까, 바로 위의 제 생각이 분명히 있었던 만큼, 그 생각 불러일으킨 발단으로서의 그때 그 말씀 역시 분명히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100% 신빙성 확보된 것으로 믿고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겠습니다. ^^

     

    투표지 부족 사건 그것, 참으로 생각할수록 기막히게 특이한 일이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제대로 된 21세기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인 동시에, 득표율을 조작하는 등의 직접적 부정행위는 아닌...것 같지만, 사실은, 부실이든 부정이든 그 증거가 외관상 너무나 명백히 드러남에 따라 철저한 전면적 조사를 시작할 수밖에 없는 그런 일, 희한한 성격의 대형 사건이라 할 것입니다.

     

    그런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요즈음과 같은 부정선거 재선거열기가 형성이나 될 수 있었을까요...? 어림 반 푼어치도 없는 소리, 그야말로 택도 없는 소리 아닐까 싶습니다만.

     

    위와 같은 관점에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밖에 이해할 수 없는 일 일어났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근래 ‘만천하에 드러났음그리고 하나님께서 역사하고 계심을 언급하곤 하시는 목사님 말씀이 특별히 의미심장하게 들림은 바로 그런 믿음 때문입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한량없는 긍휼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세워 주시고 지켜 주신 하나님께서 특별히 만들어주신 투표지 부족 사건을 국가 재건의 마지막 기회로 삼아 작금의 절체절명 위기 잘 헤쳐 나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려봅니다. 그런 생각에서, 다리 아파 한동안 쉬었던 올공 나들이를 내일 다시 시작해 볼까 합니다.

     

    글 시작한 김에, 화제를 완전히 벗어난 듯하지만...사실은 똑같은 화제의 다른 이야기 하나 적어볼까 합니다.

     

    이번 투표지 부족 사건이 정녕 하나님의 한 수아닐까...?...라는 생각 하던 중, 엉뚱하게도, 왕상22:19-22에 기록된 그 장면이 연상되더군요. 하여, 투표지 부족 사건 관련하여 아래와 같은 뉴 버젼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께서 자신의 왕좌에 앉으시고 하늘의 온 군대가 그분의 오른쪽과 왼쪽에 서 있는 것을 보았나이다.

     

    께서 이르시되, 한반도 땅 쟤들의 모가지 뻗뻗하고 마음(heart) 강퍅하기가 가나안 땅 걔들 버금갈 정도라서 당췌 말이 안 통하는구나

     

    조폐공사에서 방금 찍어낸 신권 다발 같은 가짜 투표지들, 또는 기표 도장이 아예 인쇄된 가짜 투표지들 앞에서도 음모론 어쩌고 하는 가똑똑이들 행세하는 땅이라서 그리 쉽지는 않겠지만...누가 저 땅 점령한 악한 거시기들의 선거 부정 행위를 만천하에 드러나도록 하겠느냐? 하시니 하나는 이렇게 말하고 다른 하나는 저렇게 말하더이다.

     

    한 영이 나아와 앞에 서서 이르되, 제가 그렇게 하겠나이다, 하매 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떻게 하겠느냐? 하시니 

     

    그가 이르되, 제가 나가서 걔들 투표 도중에 투표지 바닥 나도록 하겠나이다. 그리고 투표 사무원들 입에서 퉁명스러운 말 하는 영이 되겠나이다. 그러면, 더운 날 투표하러 왔다 헛걸음하고 돌아가던 자들이 열 받친 나머지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외치며 일어날 것이니이다, 하매 그분께서 이르시되, 너는 그렇게 이길 것이니 나가서 그대로 하라, 하시니라.

     

    어떻습니까, 지난 531일 오후쯤 하늘왕국(heavenly kingdom) 어전회의(^^)에서 있었을 법...하지 않은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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