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0일 작성글... 백 화자
어제 사진기 들고 교회에서 분주하게 사진 찍던 형제님이
김 대식 형제님..맞나요?
어제 환영한다는 인사를 하고 싶었는데,
웬지 쑥스러워서 인사를 못 했답니다.
일단 맞는지 확인을 해야 하는데,
그 확인하기가 쑥스럽더라고요. 하하하.
맞다면
교회 오신 것 너무너무 환영해요.
이제 꾸준히 예배에 참석해서 하나님께 같이 경배 드리면 좋겠어요.
예배에 우선 순위를 두는 생활로 형제님을 인도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 할께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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