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4월 20일 작성글... 백 화자 어제 사진기 들고 교회에서 분주하게 사진 찍던 형제님이  김 대식 형제님..맞나요? 어제 환영한다는 인사를 하고 싶었는데, 웬지 쑥스러워서 인사를 못 했답니다. 일단 맞는지 확인을 해야 하는데, 그 확인하기가 쑥스럽더라고요. 하하하. 맞다면 교회 오신 것 너무너무 환영해요. 이제 꾸준히 예배에 참석해서 하나님께 같이 경배 드리면 좋겠어요. 예배에 우선 순위를 두는 생활로 형제님을 인도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 할께요. 샬롬..[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9-05-09 23:40:49 교회소식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