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환란기 끝부분의 하나님의 포도즙틀에 대한 강의는 정말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불신자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더욱 심화되는 동시에 저를 구원해주신 하나님의
긍휼하심에 저절로 고개숙여 감사하는 마음이 밀려왔습니다.
또한 공의의 하나님을 다시 한 번 정리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어제는 의인의 첫째부활과 악인의 둘째부활이 천년이란 시간차가 있음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몇강의 남지 않아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동안 더 열심히 들을걸..하는 후회도..ㅎㅎ
CD 로 구워서 복습을 할 생각입니다.
이 부족한 죄인을 진리안에서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