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리 사랑침례교회의 자랑이 있다면 성도님들의 끈끈한 교제와 사랑이 아닐까요! 어떤 한 교회 성도 왈, "목사님, 저는 우리교회 성도들과 도저히 마음이 맞지 않아 집에서 조용히 가족들과 같이 예배드리기로 했습니다".  그러자 그 목사님께서 활활타오르는 난로속에서 타고있는 석탄 하나를 꺼내어 놓았습니다. 그러자 그 불은 얼마 가지않아  꺼지고 말았습니다. 인도로 출발하기 전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을 생각하면서.. 잘 다녀오겠습니다.[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6-21 01:47:38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