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교회에서 주일, 희원이와 네이딴이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교회의 많은 성도님들께서 축하해주시고 사랑으로 격려해주셔서 기쁨과 감격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주님의 몸된 지체로서 형제애를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형제자매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목사님과 사모님의 지체 사랑과 배려에 감사를 표합니다.
두 사람의 앞날이 주님안에서 형통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