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평원형제 입니다.
요즘 힘드시죠?
저 또한 그만한 아이를 키우는 아비로서
슬프고 안타까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도 많은 사건와 사고현장에 있었지만,
이번처럼 힘들게 느껴진 적은 없었던 거 같습니다.
그러하기에 도대체 왜 이러는지 많이 생각해보고 찾아보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글을 쓸까? 망설여도 졌지만..
너무도 많은 의문점이 있고
세월호 창문 넘어로 얼핏 보이는 아이들 사진 한장이 나를 또 아프게 하여
같이 깊이 깊이 생각해 보고자 이 글을 씁니다.
이번 사고로 인해..
물리적인 충격도 크겠지만,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은 사람이나 영적으로 매우 큰 사건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인간의 탐욕으로 빛어진 이번 참사의 결과로 인하여
국가를..서로를..기독교를..불신하게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슬퍼하고 있지만,
과연 마귀는 어찌 생각하고 있을까요?
황당하기까지한 이번 사고를 보면서
우리가 모르는 또 다른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무슨 사진일까요?
Blood Moon 사진입니다. (개기 월식 때 나타나는 달빛이 핏빛으로 변하는 현상) 1 개기월식은 태양 - 지구 - 보름달 (만월) 위치로 배열이 이뤄질 때 발생합니다. 이 때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 어둡게 보이는 현상을 일컫습니다. 2 평균적으로 3년 두 차례 태양 - 지구 - 보름달이 말 그대로 일직선으로 배열 되는데 한국천문연구원 따르면 2014년 4월15일을 시작으로 10월 8일, 2015년 4월 4일, 2015년 9월 28일 등 6개월 정도의 간격을 두고 4번 연속 개기월식이 발생한다는 겁니다 3 4월 15일(미국시각)에 Blood Moon(개기월식)이 떠오르고 있는 사진인데, 이 날은 달의 신으로 알려진 세미라미스(Ishtar)의 탄생 기념일이요, 타이타닉 침몰일 이기도 합니다.
이건 또 무슨 사진일까요?
세모그룹의 전신인 오대양 주식회사의 로고 사진입니다.
1 구원파 창립한 유병언씨가 만든 세모그룹 (피라미드?) 의 전신인 오대양 주식회사의 로고 2 피라미드와 전시안, 그리고 숫자 666을 연상시키는 로고들이 들어있다. 3 이 것들은 프리메이슨, 일루나미티 등의 로고들이고 이들은 이 세계를 하나의 통합된 세상을 만드려는 집단이다. 4 기독교를 분열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몰몬교 여호와증인의 창시자가 프리메이슨인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5 로고를 보면 교회의 분열을 가져오는 이단 구원파의 교주가 프리메이슨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고는 너무도 어이없고 황당하고 의문스런 사고입니다.
충분한 대피와 구조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의문점들의 자료들을 찾아 나열해 보면..
1 날짜 - 먼저, 세월호 사건이 세미라미스의 탄생일인 4월 15일 - 세미라미스의 탄생일에 맞춰진 사건(?)
(미국 시각, 한국 시각으로 4월 16일 아침, 4월 15일은 타이타닉호가 침몰한 날이기도 하다.) -밤, 이례적으로 Blood Moon(개기 월식 때 나타나는 달빛이 핏빛으로 변하는 현상)이 일어난
시각에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이번 사건이 세미라미스(Ishtar)를 여신으로 숭배하는 일루미나티가 꾸민 사건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2 숫자 -세월호가 향하고 있던 제주도의 위도가
33.366667로 일루미나티에게 중요한 숫자인 33과 666이 등장한다는 것이다 3 세월-영문표기 -세월호의 영문 표기 sewol은 검은 태양신을 의미하는 명칭 가운데 하나라는 것이다. 이 검은 태양 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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