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에는 많은 부서가 있는데 그중에 암송반이 시작된지는 한 일년반이 된겄같습니다.
거의 교회에서 활동하는 부서는 봉사와 섬기는 일인데 암송은 자신을 위한 내적인 나 자신을위한 말씀으로
체우고 싶어서 노력하며 하나님의 선하신뜻을 알고자 모인 그룹이지요.
그동안 꾸준히 한17. 8 명씩 늘 모여서 아침열시쯤 모여서 암송을 하고 서로 나누고 했는데 요줌들어 모이는
교실이 좁아서 더 넓은 장소로 옯겼습니다.
거의 자매님들만 모이고 리더인 임원섭 형제님의 아들 두명이 었는데 지금은 10명 가까이 형제님들이 찹석한담니다
양적으로만 부흥이아니라 질적으로 성숙되었다는 것을 느낌니다.
리더 되는 임형제님을 도와서 아니 더 열심히 돕는 형제님이 있어서 밴드에서 체팅으로 서로 말씀을 나누며 은혜가
풍성하답니다. 머리로만 달달 외우는것이 아니라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삶으로 하나님을
섬기는것. 내 주위에있는 이웃을 사랑하는것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이라는 것을 뼈속깊이 느끼게 됩니다.
8월 두째주에는 월예회로 처음으로 세분이 말씀을동해 일어났던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법으로 승리한것을
형제님 두분과 자매님한분하고 세분이 간증을 하였습니다.
주일 아침 9시 30분에 시작되었는데 저는 늦게 참석해서 밴드에 올린 동영상으로 들었습니다.
형제님이 하신 간증인데 회사에서 어려운일을 만나 힘들게 4일 밤을못자면서 그일이 잘 해결되어서 이제 상관
이 나를 더 신임해 주시겠지 했는데 반대로 여러사람 앞에서 망신을주고 괴롭히는데 견디기가 너무 힘들었답니다.
왜 나를 괴롭히는지 이해가 안되고 너무 힘들어 하나님께 사실 그대로 고했답니다.
하나님 제가 견딜수가 없습니다. 사실대로 상관한태 이야기 하고 다른 부서로 옮겨달라고 할가요
했는데 겸손히 낮아지면 때가 되면 높여주신다는 말씀이 생각나서 그말씀을 묵상하며 기도 했드니 마음이
평안해지고 상쾌한 아침같은 기분이 아주 좋아졌답니다.
얼굴이 어두워져서 다녔는데 누구를 만나도 떳떳하고 얼굴이 평안해진것을 느꼈답니다.
그날도 서류를 들고 부장한태가서 결제를 맡을려고 했는데 똑바로 보지도 않고 사람을 멸시하는 태도로 대했
답니다. 꼬치꼬치 따지면서 이것도 고치고 저것도 고치고 말씀을 하는것을 예 알겠습니다 다시 고치겠습니다
하고 계인적으로 한말씀만 드리겠습니다 했드니 하라고 하드람니다.
제가 오늘날까지 제업무를 체선을다해서 열심히 한것을 내 양심에 비추어 부끄럽지않게 일했습니다.
그러나 잘못한것이 있으면 용서해 주세요 체선을 다해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했드니
바로 그거야 일에 능력이 아니라 태도였어 . 무슨일이나 시키면 예 가 아니고 그건 저렇고 이건 이래야 되고
니가 내 상관이야 하드람니다. 그때 깨달은것이 아무리 좋은 의견이라도 내 생각을 설명하는것보다. 예 .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는것이 밑에 사람의 태도인것을 깨닫고 고첬답니다.
그 이후 직장생활이 보람이 있었고 섬기는 자세로 열심히 일해서 진급도 되어서 하나님께 삶으로 영광을 올려
드렸답니다. 아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이 이래야 빚과 소금의 사명을 할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짧은 간증이였지만 은혜가대어 세번을 들었답니다.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힘들고 지칠때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할때 선하게 인도하시는 성령님의 도움을 받아
믿음으로 승리하게 됨을 체험으로 느끼게되지요.
앞으로 한달에 한번씩 월예회때 간증을 두사람씩 하기로 했는데 말씀의 체험과 인도를 받아 삶으로 승리한
좋은 간증이 나오리라 확신합니다.
지난 어제 17일 주일에는 27명이 모여서 말씀을 어떤방법으로 암송을 해야 되는지 들었습니다.
식당 당번 자매님들과 빠지는 분들을 합치면 30명이 훨씬 넘는 인원이 암송반에서 열심히 배우고 나누고
은혜받고 있답니다.
바라기는 더 많은 분들이 함께 참예해서 은혜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힘있는 성도 말씀으로 승리하시는 성도님들이 더 많아 졌으면합니다. 꼭 암송반이 아니어도 말씀으로
무장하고 삶으로 하루 하루성령님의 인도를 받으시는 성도 님들도 많이있으실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 사랑교회 성도님들은 말씀으로 승리하는 삶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시는 분들이 되십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