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5장 4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을 위하여 {주} 그의 [하나님]께서 그에게 예루살렘에서 등불을 주셔서 그의 뒤를 이을 아들을 세우고 예루살렘을 굳게 세우려 하셨으니 5 이는 다윗이 헷 족속 우리야의 일 외에는 평생토록 {주}의 눈에 올바른 것을 행하고 그분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어떤 일에서도 돌이키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남유다가 정통성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다윗을 위하여 예루살렘에서 등불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라. 어리석은 왕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라. 열왕기상 11장 28 그때에 이 사람 여로보암은 강한 용사더라. 그 청년이 부지런한 것을 솔로몬이 보고 그를 치리자로 삼아 요셉의 집의 모든 책무를 맡게 하였더라. 31 여로보암에게 이르되, 너는 열 조각을 취하라. {주}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느니라. 보라, 내가 왕국을 솔로몬의 손에서 빼앗아 찢어서 열 지파를 네게 주리라. 열왕기상 12장 27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주}의 집에서 희생물을 드리려고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그들의 주 유다 왕 곧 르호보암에게로 다시 돌아가 그들이 나를 죽이고 유다 왕 르호보암에게로 다시 돌아 가리로다, 하고 28 이것에 관하여 왕이 의논한 뒤 금송아지 둘을 만들고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예루살렘에 올라가는 일이 너무 큰일이로다. 오 이스라엘아, 너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온 네 신들을 보라, 하니라. 여로보암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아히야의 옷을 찢어 열 조각의 나라를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린 너는 우상숭배라. 사탄이 웃고 있는 줄도 모르는 우상숭배라. 르호보암도 하나님을 알고 여로보암도 하나님을 알고 이승만도 하나님을 알고 김일성도 하나님을 알고 그러나 이세상은 두 편만이 있으니 하나님이냐! 사탄이냐! 자유냐! 속박이냐! 사람을 만드시고 매우 좋았더라 하신 그 말씀을 생각하며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을 알자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을 알자 하나님의 뜻을 알자 대한민국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