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부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에 즐거운 찬양과 미술 시간으로 한달 마무리 합니다.
이번주 미술 주제는 나만의 사과를 색종이를 이용해 모자이크 했습니다. 아주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자기만의 사과를 표현했지요. 사과 같기도, 토마토 같기도, 매실 같기도, 복숭아 같기도, 그러나 우리 아이들은 분명 사과를 표현했습니다.ㅎㅎ
도이는 손에 화상을 입어 어려운 여름을 날것 같아요. ㅠ.ㅠ 빨리 물집이 아물고 상처가 아물길 바래요.
맛난 간식을 먹으며 마무리 교제 나누었습니다. 이 아이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 교회와 형제,자매님들, 그리고 유년부 부모님들께서는 많은 관심과 기도와 사랑^^ 듬뿍 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