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 준비로 모두가 진지하게 자신의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 아이들이 이렇게 모여 연습하니 오케스트라 단원들 같죠? ^^
리허설 중비중~
리허설 연습후 미술수업을 멋지게 했습니다. 아이들은 여러 동물들을 응용한 자신의 열쇠고리를 만들었습니다. 미술시간 집중력은 최고랍니다.
모든 수업 마친후 즐거운 간식시간. 이번에는 햄버거로 아이들의 입을 즐겁게 했어요. "하나 더 주세요~" ^^
이렇게 주일을 알차고 의미있게 보내는 우리아이들~ 귀한 말씀으로 영의 양식 공급받고 맛난 간식으로 육의 양식 공급받고 따뜻한 사랑 가득 담은 어른들의 본이 되는 사랑 많이많이 받아 잘 자라주길 바라네요. 사랑하는 유년부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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