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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한계시록2022]대환난기에는 지옥문이 열리고 마귀들이 쏟아져 나온다_요한계시록 바로 알기 25조회수 : 4227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2년 8월 7일 18시 15분 29초
  • 2022년 8월 7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NfhlBxk0y7k

     

    요한계시록 9장 [킹제임스 마제스티 에디션] 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분 뒤에 내가 보니 별 하나가 하늘로부터 땅으로 떨어졌는데 그에게 바닥없는 구덩이의 열쇠가 주어졌더라. 2. 그가 바닥없는 구덩이를 여니 그 구덩이에서 큰 용광로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므로 해와 대기가 그 구덩이의 연기로 인해 어두워졌고 3. 또 메뚜기들이 연기 속에서 나와 땅 위로 올라오는데 땅에 있는 전갈들의 권능과 같은 권능이 그것들에게 주어졌으며 4. 또 그것들이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나무는 하나도 해치지 말고 오직 이마 안에 [하나님]의 인이 없는 그 사람들만 해쳐야 한다는 명령이 그것들에게 내려졌더라. 5. 또 그것들이 그들을 죽이지 말고 그들에게 다섯 달 동안 고통을 주라는 명령이 그것들에게 내려졌는데 그것들이 주는 고통은 마치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주는 고통과 같더라. 6. 그 날들에는 사람들이 죽음을 구하여도 그것을 찾지 못하겠고 죽기를 바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라. 7. 그 메뚜기들의 모양은 전투를 위해 예비한 말들 같고 그것들의 머리에는 금 같은 왕관과 흡사한 것이 있으며 그것들의 얼굴은 사람들의 얼굴 같고 8. 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그것들에게 있으며 그것들의 이빨은 사자의 이빨 같더라. 9. 또 철 흉갑 같은 흉갑이 그것들에게 있었고 그것들의 날갯 소리는 전투하려고 달려가는 많은 말들의 병거 소리 같았으며 10. 또 전갈과 같은 꼬리가 그것들에게 있었고 그것들의 꼬리들에 쏘는 침이 있었는데 그것들의 권능은 사람들을 다섯 달 동안 해치는 것이더라. 11.그것들을 다스리는 왕이 그것들에게 있었는데 그는 바닥없는 구덩이의 천사니라. 그의 이름은 히브리말로는 아바돈이지만 그리스말로는 그가 아폴리온이라는 이름을 가졌더라. 12. 한 가지 화가 지나갔으며, 보라, 이후에 두 가지 화가 더 오리라. 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분 뒤에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에 있는 금 제단의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14. 나팔을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프라테스에 묶어 둔 네 천사를 풀어 주라, 하더라. 15. 이에 네 천사가 풀려났는데 그들은 어느 해 어느 달 어느 날 어느 시에 사람들의 삼분의 일을 죽이려고 예비된 자들이더라. 16. 그 기병들 군대의 수는 이억이었으며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17. 내가 이같이 환상속에서 그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을 보았는데 그들에게 불과 청옥과 유황으로 된 흉갑이 있었고 또 그 말들의 머리는 사자의 머리 같았으며 그것들의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18. 이 세 가지 곧 그것들의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에 의해 사람들의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더라. 19. 그것들의 권능은 그것들의 입과 꼬리들에 있었는데 그것들의 꼬리들은 뱀 같았고 또 머리들을 가지고 있어서 그것들이 그 꼬리들로 해치더라. 20. 이 재앙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남은 사람들은 여전히 자기 손의 행위들을 회개하지 아니하며 마귀들과 또 금과 은과 놋과 돌과 나무로 만든 우상들 곧 보거나 듣거나 걸을 수 없는 우상들에게 경배하는 것을 그치지 아니하고 21. 또 자기들이 행한 살인과 마법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도 아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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