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9일 (주일 오전) : 요한복음 5장 19절~30절
요한복음 5장 [킹제임스] 19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은 자기가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느니라. 그분께서 무슨 일들을 하시든지 이것들을 [아들]도 그와 같이 하느니라. 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하는 모든 것을 그에게 보이시고 또 이것들보다 더 큰일들을 그에게 보이사 너희를 놀라게 하시리니 21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키사 그들을 살리시는 것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모든 심판을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23 이것은 모든 사람이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하지 아니하느니라. 24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또 정죄에 이르지 아니하리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 25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고 있는데 곧 지금이라. 듣는 자들은 살리라. 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는 것 같이 [아들]에게도 주사 그 속에 생명이 있게 하셨고 27 또 그가 사람의 [아들]이므로 그에게 또한 심판을 집행할 권위를 주셨느니라. 28 이 말에 놀라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모든 자들이 그의 음성을 듣고 나올 때가 오고 있나니 29 선을 행한 자들은 생명의 부활로, 악을 행한 자들은 정죄의 부활로 나오리라. 30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나는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내가 내 뜻을 구하지 아니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뜻을 구하므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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