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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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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한계시록2022]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즙 틀 심판과 홍해의 피 성경말씀_요한계시록 바로 알기 33조회수 : 4461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2년 10월 9일 15시 15분 9초
  • 2022년 10월 9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uFOygc22lr8

     

    요한계시록 14장 [킹제임스 마제스티 에디션] 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께서 시온 산 위에 서 계시고 그분과 함께 십사만 사천 명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 안에는 그분의 [아버지]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더라. 2. 내가 하늘로부터 나는 한 음성을 들었는데 그것은 많은 물들의 소리 같고 큰 천둥소리와도 같더라. 또 내가 자기 하프로 연주하는 하프 타는 자들의 소리를 들었는데 3. 그들이 왕좌 앞과 네 짐승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 같은 것을 부르더라. 땅에서 구속받은 십사만 사천명 외에는 아무도 그 노래를 배울 수 없더라. 4. 이들은 여자들과 더불어 자신을 더럽히지 않은 자들이니 이는 그들이 처녀들이기 때문이라. 이들은 [어린양]께서 가시는 대로 그분을 따라가는 자들이며 사람들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하나님]과 [어린양]께 첫 열매가 된 자들이더라. 5. 그들의 입에서 교활함이 발견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왕좌 앞에서 흠이 없기 때문이라. 6. 또 내가 보니 다른 천사가 하늘 한가운데로 날아가고 있는데 그가 땅에 거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족속과 언어와 백성에게 선포할 영존하는 복음을 가지고 있더라. 7.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라. 그분의 심판의 시간이 왔으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들을 만드신 분께 경배하라, 하더라. 8. 또 다른 천사가 뒤따르며 이르되, 저 큰 도시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이는 그녀가 모든 민족들에게 자기의 음행으로 인한 진노의 포도즙을 마시게 하였기 때문이라, 하더라. 9. 셋째 천사가 그들을 뒤따르며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자기 이마 안에나 손안에 그의 표를 받으면 10. 바로 그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즙 곧 그분의 격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즙을 마시리라. 그가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니 11. 그들의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갈 것이며.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는 자들과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낮이나 밤이나 안식을 얻지 못하리라. 12.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가 있나니 곧 여기에 [하나님]의 명령들과 예수님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더라. 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한 음성이 나서 내게 이르시되, 기록하라. 이제부터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매 성령께서 이르시되, 그러하다. 이것은 그들이 그들의 수고를 그치고 안식하게 하려 함이니 그들의 행위가 그들을 뒤따르리라, 하시더라. 14. 또 내가 보니, 보라, 흰 구름이 있고 그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 같은 분께서 앉으셨는데 그분의 머리 위에는 금왕관이 있고 그분의 손에는 예리한 낫이 있더라. 15.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으신 분께 큰 음성으로 외치되, 주의 낫을 휘둘러 수확하소서. 땅의 수확물이 익어 주께서 수확하실 때가 왔나이다, 하니 16. 구름 위에 앉으신 분께서 자기의 낫을 땅 위에 휘두르사 땅을 수확하시니라. 17.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그에게도 예리한 낫이 있더라. 18. 또 불을 다스릴 권능을 가진 또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예리한 낫을 가진 자에게 큰 외침으로 외쳐 이르되, 너의 예리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나무의 송이들을 모으라. 땅의 포도들이 충분히 익었느니라, 하더라. 19. 그 천사가 자기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그 포도나무를 모아다가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즙 틀 속으로 던지니 20. 도시 밖에서 그 포도즙 틀이 밟혔고 포도즙 틀에서 피가 나와 말 굴레에까지 닿았으며 천육백 스타디온이나 퍼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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