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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한계시록2022]하나님의 신비를 완성하는 일곱 번째 나팔 소리_요한계시록 바로 알기 26조회수 : 4537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2년 8월 21일 20시 48분 48초
  • 2022년 8월 21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xfW57vriPZE

     

    요한계시록 10장 [킹제임스 마제스티 에디션] 1. 또 내가 보니 다른 강력한 천사가 구름으로 옷 입고 하늘로부터 내려오는데 그의 머리에는 무지개가 있고 그의 얼굴은 해 같으며 그의 발은 불기둥 같더라. 2. 그가 펼쳐져 있는 작은 책을 자기 손에 들고 자기 오른발은 바다 위에 자기 왼발은 땅 위에 둔 채 3. 사자가 울부짖는 것같이 큰 음성으로 외치니 그가 외칠 때에 일곱 천둥이 자기 음성을 내어 말하더라. 4. 일곱 천둥이 자기 음성을 내어 말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 하다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한 음성이 나서 내게 이르기를, 일곱 천둥이 말한 그것들을 봉인하고 그것들을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5. 내가 본 천사 즉 바다와 땅 위에 서 있던 천사가 하늘을 향해 손을 들고 6.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분 곧 하늘과 그 안에 있는 것들과 땅과 그 안에 있는 것들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것들을 창조하신 분을 두고 맹세하기를 더 이상 시간이 있지 아니할 것이나 7. 일곱째 천사가 음성을 내는 날들 즉 그가 나팔을 불기 시작할 때에 [하나님]의 신비가 그분께서 자신의 종 대언자들에게 밝히 드러내신 것같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8. 내가 하늘로부터 들은 그 음성이 다시 내게 말하여 이르되, 가서 바다와 땅 위에 서 있는 천사의 손에 펼쳐져 있는 작은 책을 취하라, 하기에 9. 내가 그 천사에게 가서 그에게 이르되, 그 작은 책을 내게 주소서, 하니 그가 내게 이르되, 그것을 가져다가 먹으라. 그것이 네 배는 쓰게 할 것이나 네 입에서는 꿀같이 달리라, 하니라. 10. 내가 그 천사의 손에서 그 작은 책을 가져다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는 꿀같이 달았으나 내가 그것을 먹은 뒤에 곧바로 내 배가 쓰게 되었더라. 11. 그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반드시 많은 백성들과 민족들과 언어들과 왕들 앞에서 다시 대언해야 하리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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