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하신 하나님 앞에 제가 겸손해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 앞에 다시 한 번 고개숙이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고 상처를 싸매시며, 온유한 자를 들어 올리시는 하나님만을 바라봅니다라고 고백하기를 원합니다.
구정연휴 관객 1000만을 넘어섰다는 "극한직업"보러 가지마시고 2010. 2. 14일 주일 송내예배당 시절 목사님이 흐르시는 눈물을 보고 다시 한 번 우리를 뒤돌아 보면서, 이번 주 은혜받으셨으며 좋겠습니다. (제목 : 위대하신 하나님/시편147:1 -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