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에 인사드렸던 사람입니다,
매번 간다 간다 하면서 가지 못하고,,이렇게 글로 인사드립니다,
집사람을 설득하는게 생각처럼 쉽지 않네요,,
일산의 대형장로교회에 다니는데,,,제가 사랑침례교회로 옮기자고 계속 설득중인데
생각처럼 맘대로 안됩니다,,,
저번주에는 집사람보고,,당신은 일산교회에 나가고 나만 갔다 오면 안될까 ?하고 물어봤다가
면박만 당했습니다,,ㅠㅠ
언젠가 기회가 오리라 봅니다,,ㅠㅠ
올 여름에 여름 기도원에 갔다가 실망만 잔뜩하고 왔습니다,
목사님들의 몇몇분 설교 5분정도 듣다가,,정말 듣기 거북해서 그냥 나왔어요,,ㅠㅠ
틈틈히 이곳에 와서 글 보고,,많이 배우고,,부러운 눈으로 지켜보다 갑니다,,
조만간 찾아뵐날을 기대하면서,,
저라도 여건이 되면,,수요모임이나,,성경모임때 찾아뵙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특히 정동수 목사님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