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참 쉽지만은 전도.......
우린 이렇게 전도 둘쨋날을 맞이합니다.
 
 
 
옷을 갈아 입고 나갈 준비를 합니다.
 
 
 
 
나가기 전 살짝 딴짓(?)도 서슴치 않고요...ㅎㅎ
 
 
 
 
우린 모두 형제 맞군요. 너무 멋있습니다. ^^
 
 
 
전도지를 갖고 있는 민철이 표정에서 전도 하는 마음을 읽을수가 있었습니다.^^
 
 
 
 
나가는 발걸음 씩씩하게~
 
 
 
 
 
다시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
 
 
 
먼저 송내역 남부역에서 전도를 시작했습니다.
 
 
 
 
 
또 이동하여 송내북부역으로 향합니다.
 
 
 
 
남부역보다 훨씬 인파가 많아 보고가는 이들도 많치 않았을까요. ^^
 
 
 
전도 둘쨋날, 
 
이렇게 한마음으로 서있기만 해도
전도가 되다니
 
참 쉽죠잉~
 
 
  
  
하나님의 자식, 
그러나 아직도 한참 모자란  우리들. 
주님 의지하고 이렇게 둘쨋날을 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