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재능이 많은 아이들이 들어와서 참 기쁘네요.
김준회 형제님, 김애자 자매님 막내 아들 태현이가 참 피아노를 좋아하고 잘 칩니다.
앞으로 소질을 개발해서 하나님의 좋은 일꾼이 되게 기도해 주세요.
참 이 집의 둘째는 태민, 첫째는 태호입니다. 이 아이들이 모두 바르게 크도록 늘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태현이가 맹렬히 열심히 연습해서 조만간 좋은 곡을 들려주겠다고 합니다. 기대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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