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커뮤니티자유게시판 우리 교회 피아니스트조회수 : 10283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9년 12월 4일 18시 4분 5초 교회에 재능이 많은 아이들이 들어와서 참 기쁘네요. 김준회 형제님, 김애자 자매님 막내 아들 태현이가 참 피아노를 좋아하고 잘 칩니다. 앞으로 소질을 개발해서 하나님의 좋은 일꾼이 되게 기도해 주세요. 참 이 집의 둘째는 태민, 첫째는 태호입니다. 이 아이들이 모두 바르게 크도록 늘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태현이가 맹렬히 열심히 연습해서 조만간 좋은 곡을 들려주겠다고 합니다. 기대하세요. 이전 다음 목록 정말 삭제하시겠습니까? 삭제하기 취소 수정하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확인 취소 비밀글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확인 취소 정말 삭제하시겠습니까?삭제하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확인 취소 이전에 입력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등록 취소 이름 패스워드 등록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