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2012'라는 제목의 영화를 봤습니다.
물론 비성경적인 내용이 많지만 앞으로 이 땅에 닥칠 환난기의 재난을 잘 묘사해 주는 영화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깨끗한 영화가 거의 없는데 이 영화는 그런 면에서 가족이 함께 볼 만 했습니다.
노아의 홍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노아의 홍수를 흉내내는 모습도 아이러니였습니다.
노아 홍수 때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곧 종영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이번 주에는 형제님들이 자매님과 함께 데이트를 신청해서 저녁에 다녀오세요.
휴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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