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월이 6월다운 날씨이네요.
100 여년만에 처음 왔다던 4 월 추위로 인해 으스스한 마음으로 살았었는데...
이렇게 더우니...너무 좋아요....
10시 30분 영어성경공부
11시 30분 식사및 교제
12시 로마서
로마서 공부 이후 시간이 있으면 김 목사님의 신앙상담도 있습니다.
작정하고 하는 상담이 아니라, 요즘 일상과 가족의 안부를 묻고, 대답하다 보면
저절로 되고 있는 상담이랍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김 목사님과의 대화 중에서 얻은 권고를 집에서 가만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이제 아파트 마당들에선 분수가 시원하게 솟을 계절이네요.
우리의 신앙상태도 시~원하게 전진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자매모임이 있지요. 하하하...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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