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현 선교사님과 마지막 시간으로 이번 주 자매모임이 있습니다.
이번 주는 금요일 자매 모임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금요 기도회의 피자파~티를 위한 피자를 어부지리격으로 얻어(?)먹게 되었습니다.
남 자매님께서 열심히 사오실 따끈한 피자를 우리가 먼저 먹게 되었네요.ㅎㅎ.
시간은 오전 11시 입니다.
피자는 1시경 먹게 됩니다.
이번 주 자매 모임의 내용은
현숙한 여인에 대한 잠언말씀과 세계선교의 실정을 한형제님께 들을 예정입니다.
요즘 날씨가 정신이 없게 만드네요.
그럴수록 더욱 정신을 차려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기를 애씁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