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천대공원에서 몇자매가 만났어요. 자연이 너무 아름답고 날씨가 좋아서 우리 주님의 손길을 절로 찬양하게 되었고 당분간 좋은 날씨가 계속되는 동안만이라도 우리 자매들끼리 만나서 자연속에서 교제 나눌 시간을 갖기를 원하게 되었읍니다.
가벼운 복장으로 성경도 보고 산책도 하고 간단한 간식도 나누고 즐거운 시간 보내려고 하는데 우리 자매님들의 많은 후원이 있기를 바랍니다.
다음 목요일 10/21 오전 11시에 대공원 입구에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