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식을 전해야 하는데 그러지모하고 비통함을 전합니다.
23일 저역 예배후 교제 시간에 구미성서 침례교회 진경모 목사(1963년11월5일 전남순창 출생)가 갑작스런 뇌출열로 인해 소천 하여 오늘26일 모든 장례 절차를 마치고 이렇게 소식을 전합니다.
기쁨의 예배와 교제를 나누던 중에 일어난 일이라 감사함으로 받아들이고 전국친교회장으로 장례는 하나님의 은혜가운데에 잘 마쳤습니다.
지금부터가 더욱 중요한 시간이기에 이렇게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교회의 존속여부가 불투명합니다 구미성서침례교회가 바로 설수 있도록,
목사님의 가족(새학기가되면고3인아들 형국,고1인큰딸 선미,중2인작은딸 선경)을 위한기도,
지난주에 새가족이된 김무규형제(저처럼장로교회 신학을 하다가 회심한 신학생)가족의 출산일의 (2월6일예정)순산과 복을 이분은 베트남 아내를 통한 베트남 선교를 준비중에있습니다.
적은 식구에 구심점인 목자가 없는상테라 예배부터가 걱정입니다
구미에 바른 성서침례교회가 유지 성장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교회 이전 준비도 마무리 단계인데 이 또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빠른시일에 목자가세워저 정상적인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의 간절한기도를 부탁 드리니다
지금 현제 교회에는 사모님과 집사1분과 지난주에 동참한 형제와 저 이렇게 구성하고있습니다.
사랑의기도가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