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설교 종종듣고, 은혜받고 있습니다.
다윗이 지은죄로 죄는용서받았으나 죄의댓가는 받아야했었다고하셨는데...
저도 그렇게쭉생각해왔었습니다.
그런데 불현듯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의보혈은 업청난 놀라운 능력의 피이기때문에 우리의모든죄를 씻기시니
신약시대에는 죄의댓가를 받지않을것이라는생각이듭니다
신약시대의인물들을 생각해보니..베드로도 바울도 죄를지었지만
변화되어 고난과 핍박을 받음은 죄의 댓가보다는 주님의고난에 동참함이며
주를위한 거룩한삶이라고 생각이듭니다.
그러나 정립된생각이아니며..
목사님의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