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광호 기자 = 전세계 학생들의 IT 월드컵인 ‘2011 이매진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윈도우폰 7’ 경쟁 부문의 1위와 2위를 모두 석권했다.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펼쳐진 2011 이매진컵 본선에서 윈도우폰 7 부문 결선에 진출한 한국 대표 ‘홈런(최고운, 배필주, 노희상, 박현철)’팀이 영예의 1위를 차지했으며, 함께 결선에 올랐던 ‘지피지기(조경택, 이윤정, 김단비, 허찬, 이진영)’팀도 2위를 수상했다. 2011 이매진컵 윈도우폰 7 부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대표 지피지기 팀. 왼쪽부터 김단비(서울산업대), 조경택(숭실대), 허찬(한국기술교육대), 이윤정(이화여대) 학생. 맨 오른쪽은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플랫폼 사업부(DPE)의 왈리드 아부 하드바(Walid Abu-Hadba) 부사장. (사진=마이크로소프트 제공) photo@newsis.com ★ 손 안에서 보는 세상, 모바일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우리 사랑침례교회에 성도님, 허광무,최병옥자매님의 둘째 아드님 허찬군이 2011 이매진컵 윈도우폰 7 부문에서 오늘새벽 세계에서 학생 IT부문 2위를 했네요. 사진에서 가운데 작은 남자친구가 허찬 군입니다. 아주 자랑스럽습니다. 축하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