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저는 교회를 수십년 동안 다녔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휴양회를 다녀왔습니다. 무엇보다도 뜻 깊은 것은 79년도에 세례를 받고 난 뒤, 그후에 침례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지만 성경적인 지역교회에 나갈 때까지 미뤄 왔었습니다. 이번 휴양 회 때 침례를 받음으로 주님의 명령에 순종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뻤습니다. 여러 성도님들의 간증도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교회 출석한 지 2주 밖에 안 되었는데 여러 성도님들과 교제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선택 세마나에서는 '성경과 믿음' 시간을 통해 성경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성경적인 신약교회의 일원이 된 것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