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커뮤니티자유게시판 웃고가요조회수 : 7339 작성자 : 윤계영 작성일 : 2011년 12월 15일 9시 43분 30초 어제는 모 교회 장로로 시무하는 친구를 친구의 교회에서 만나는 바람에 마침 그교회에서 계시록 강의를 하고 있기에 30분정도 원치않게 들어볼 기회를 접하게 되였는데. 마치 아이들이 멋모르고 부르는 축배의 노래 립싱크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착잡했었읍니다...더 늦지않게 성경을 한번쯤 스스로 확인해야만 하는 입장을 밝히는 대화를 나누고 헤여지며 가방속에 있던 개역성경 분석이란 빨간책을 친구가 궁금해 하기에 주고 돌아왔읍니다. . 이전 다음 목록 정말 삭제하시겠습니까? 삭제하기 취소 수정하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확인 취소 비밀글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확인 취소 정말 삭제하시겠습니까?삭제하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확인 취소 이전에 입력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등록 취소 이름 패스워드 등록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