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 어설픈 방송인(?) 겸 컴닥터 박영학 형제입니다.
날씨가 많이 따스해졌습니다.
사랑침례교회를 혼자서 찾아온 지 벌써 2년이 되었는데요.
새로 오신 성도님들이 배 이상 늘어난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주 주일(25일) 오후에 인근 초등학교에서(1분거리)
청,장년부 형제님들과 축구,족구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얼굴도 익히면서 좋은 교제의 시간을 만들고자 하오니
부디 많이 참석해 주세요.
이 좋은 소식을 널리 전파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준비물은 아시죠? ㅎ ㅎ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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