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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떡조회수 : 7586
    • 작성자 : 이청원
    • 작성일 : 2012년 3월 23일 11시 22분 3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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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떡과 차 한잔 하시지요 ^.~

     

     

     

    조용한 비가 오네요.

    이 비로 인해 싹들은 또 얼마나 움트며 고개를 내밀지......

    꽁꽁 언땅에서 고통을 인내하며 다시금 일어난 만물에게 기립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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