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개떡조회수 : 7750
    • 작성자 : 이청원
    • 작성일 : 2012년 3월 23일 11시 22분 30초
  •  

     

     

     

    개떡과 차 한잔 하시지요 ^.~

     

     

     

    조용한 비가 오네요.

    이 비로 인해 싹들은 또 얼마나 움트며 고개를 내밀지......

    꽁꽁 언땅에서 고통을 인내하며 다시금 일어난 만물에게 기립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텔레그램으로 보내기
    • 밴드 보내기
    • 블로그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