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커뮤니티자유게시판 봄 예찬 조회수 : 7603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2년 4월 16일 20시 2분 3초 아파트 앞, 흐드러지게 핀 벚꽃 옆을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습니다. 길모퉁이 우두커니 서있는데 어디선가 이 벚꽃을 타고 바람과 함께 피아노소리가 들리는듯 하더군요. 꽃이 노래했나?? 없는 그리움이라도 맹그러서 이 향에 취해 몸살을 앓고싶네요. 앗!! 취하지 말라 하셨는데ㅋ.... ㅡㅡ;; 아파트 자랑 결코 아니구요.ㅎㅎㅎ 봄이 왔습니다 여러분~!! ^^ 이전 다음 목록 정말 삭제하시겠습니까? 삭제하기 취소 수정하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확인 취소 비밀글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확인 취소 정말 삭제하시겠습니까?삭제하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확인 취소 이전에 입력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등록 취소 이름 패스워드 등록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