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에서 예배,말씀 듣고 왔습니다.
요부분은 누가 해주셨나요?
이부분은 누가 해주셨나요?
일일이 인사 드리고 싶은 맘 굴뚝 같았어요.
목영주가 시련은 많아도 죽을때까지 다닐 교회는 단번에 해결해 주시는 구나...
하나님아버지께서 날 참 예뻐해 주시는 구나...싶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저도 언젠가 편히 교회 다니면서 교회화장실 청소할 수 있는 첫날...펑펑 울것 같아요.
그런날 생각하면서 당당히(?) 말뿐인 인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많이 애쓰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