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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육이오!조회수 : 7353
    • 작성자 : 허광무
    • 작성일 : 2012년 6월 25일 10시 13분 13초
  • 육이오 입니다...
    저의 아버지가 참전하시고 
    죽을 고비를 몇번이나 넘기시고
    생존 하셔서 저를 낳아 주셨습니다.
    85세 고령에도 이 나라 걱정이 대단 하십니다.
    야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것이 육이오 전과 비슷하다?
    라고 하십니다.
    육이오 전... 종북주의 자들의 반란이 군대 내부까지 침투하여 반란을 일삼고...
    여수 순천 반란... 제주도 43사태... 대구 9연대 반란 사건등...
    그리고 수도 셀 수 없는 간첩들의 준동...
    거기에 와해된 대한민국은 
    붉은 무리의 침략으로 초토화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적들을 물리치고
    공산주의자들은 북으로 다 도망가고
    남한은 자유주의로...
    북한은 수령절대주의로...
    그후 60여년이 흘러

    자유  대한민국은 세계 7대 강국으로
    수령 절대주의북은 세계 최 빈국으로
    결과가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다시 육이오 전과 같이 좌빨들이 활개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아마 이제는 자유통일이 가까와 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자유통일이 되면 종북주의 자들의 변명은 뭐라고 할지...
    북 민초들의 돌을 어떻게 피하려 할건지...
    지금 부터 준비 하여야 합니다.
    북의 민주적인 재건을 위해...
    북 민초들의 상처를 우리가 치료해 주어야 합니다.
    기도로 준비하고... 준비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1. 아아...잊으랴. 어찌 우리 그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2. 아아...잊으랴. 어찌 우리 그 날을
    불의의 역도들을, 멧도적 오랑캐를,
    하늘의 힘을 빌어 모조리 쳐 부수어
    흘려온 값진 피의 원한을 풀으리.
    3. 아아...잊으랴. 어찌 우리 그 날을
    정의는 이기는 것, 이기고야 마는 것.
    자유를 위하여서 싸우고 또 싸워 
    다시는 이런 날이 오지 않게 하리
    후렴>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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