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해 여러분과 함께했던 박종석 형제입니다.
이번에 제가 활동하고 있는 찬양팀 알레프 싱어즈에서 연주회를 갖습니다.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꿈, 사랑과 평화에 대한 막연한 믿음과
하나님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믿음을 대비해서 보여드림으로써
음악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기획한 연주회입니다.
이번 연주회는 저희 찬양팀을 후원해 주시는 분들의 도움으로 전석 초대로 모십니다.
다들 바쁘시겠지만 함께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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