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호주에서 사역하는 목회자입니다
참으로 이 시대에 참목회자를 만나고 싶으나
그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요
교회를 하려는 사람은 많으나
엉터리 신학과 교리와 신앙에 사로잡힌
사악한 목자와 그를 추종하는 세력들은
날마다 거센 파도로 다가와
수많은 영혼들을 삼켜버리고
진리는 사라져버리고
예수님 없는 교회, 허공을 치는 예배
하나님없는 신앙이 판을 치는 이 시대
능력은 없고 사설이 난무하여
옥석의 구분도 할 수 없이 돼 버린
바보를 만드는 예배와 교회모임 행사
그래도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아니하시고
정동수목사님 같은 분을 세우셨으니
이 얼마나 큰 위로인지요
캄캄한 암흑 속에서도 희망입니다
분명 하나님은 우리가 추구하는
이 본질중심, 참진리교회, 실천사역을
은혜로 인도하실줄을 믿습니다.
이 시대에 목사님을 만난 성도들은
사막에서 오아시스에 도달한 것입니다
정말 행복한 인생이 되셨습니다
목사님을 알게 된 것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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