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되었던 사랑이 되고
평강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었고
상황이 힘들어 하나님께 궁시렁궁시렁 하다가도 신랑구원만 생각하면
바로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급,경솔한 행동만 해도 죄책감에 나아가기가 힘들 때가 있습니다.
이젠 넘어지더라도 나약한 저만 닦달(?)하지 않고, 말씀만 보고 벌떡 일어날 것을 결단합니다.
자주 넘어져도 정답지...말씀만 기준삼고 힘내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사랑침례교회 사람들은 감기도 안 걸렸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