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휴스턴에서 방문했던 조현일 형제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인사를 드리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와서 이렇게 글로 인사를 드립니다.
처음으로 교회를 방문했는데 모두들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 목사가 되도록 권면해 주시고 따뜻하게 맞이해 주신 정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어제 밤 늦게 휴스턴으로 돌아와서 오늘 출근하여 일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시차 때문인지 많이 피곤하네요.
한국을 다시 방문하게 되면 다시 뵙겠습니다.
그 때까지 모두들 건강하게 지내세요.
새해에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신령한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