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로교회에 다니는 집사입니다..
저는 '방언'이 하나님과의 친밀한 대화로 알고 기도할때 또는 운전할때나 언제든..방언으로 많이 기도합니다..
그럼..이것이 소위말하는 통역인지는 몰라도 한국어로 어떤 말들이 나와요~
그치만..이게 정말 하나님에게서 온것인지 내자신도 신뢰가 안갈때가 많아서 예전에 한참을 안한적도 있고그래요~
그런데..킹제임스에 보면..방언이 타국어로 분명하게 번역되어 있더라구요~ 분명한 하나의 언어로.. 그렇다면..장로교에서 말하는 방언의 정체가 뭔가하는 의구심이 들었어요..
하지않는게 맞는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흠정역인지 개역개정인지 모르지만,, 바울이 남들보다 방언을 더 많이하는걸 자랑한다고 쓰여진걸 본거 같아요~ 그 바울이 한 방언이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방언이 아닌가요? 방언을 천사의 언어라고 하던데.. 타국어라면 세상의 언어니까..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정확히알고 은혜되지 않는다면 안하고 싶어요...
답변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리고 침례에 대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서울에 산다면 당장 사랑침례교회에 등록하고 싶은데..제 주위에선 침례교회를 본적이 없고 또 어디를 믿고 가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 목사님의 설교도 듣고 흠정역 성경도 보고 있습니다..
정말 많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